하얀민들레 진액 7월 08, 2018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뒷산의 밤나무 스삭스삭 부딪히는 초저녁 바람소리.. 가을공기처럼 서늘하다. 김광균의 언덕이라는 시가 떠오른다. "날저무는 언덕에 올라 나발을 불었다.. 등 뒤에 떡갈나무 수풀에 바람이 울고.." 삶은 단편의 회화와 같다. 그 바람에 실어.. http://saddlewind.com 010-3009-1761 #하얀민들레농원 #충주시 #친환경무농약인증 #윤시현 #하얀민들레진액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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